어두운 밤, 가게 앞에 순찰차가 멈춰 서더니 경찰관들이 내려 다급히 뛰어갑니다. <br /> <br />서울 구로동에 있는 식당에서 흉기와 가스총을 든 남성들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. <br /> <br />[목격자 :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총 쏘는 거 처음 봤어요. 눈이 아프고 막 콧물 나오고 그래서 봤더니 가스총이에요. 총 쏜 사람 맞은편에 칼을 들고 죽이네 살리네 하더라고요.] <br /> <br />지인 사이인 60대 남성 A 씨와 B 씨는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반말과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다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A 씨가 식당 주방에서 흉기를 가져와 B 씨를 위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자 흥분한 B 씨는 식당 밖으로 나가 호신용 가스총을 땅과 허공에 세 차례 발사했는데,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A 씨에 대해 특수협박 혐의를, B 씨에 대해 총포화약법 위반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송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주혜민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고현주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2609201220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